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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응! 놀랐지?"사악한 존재는 아닐 지라도 피를 좋아하고 욕망에 충실한 종족인 것은 사실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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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던 무성한 나뭇잎은 거의가 떨어져 나가 있었고, 분위기를 더 해주던 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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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모습에 한마디를 더 건네고 시험을 관전하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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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요, 그 드라군은 이쪽으로요.. 그래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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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설마요. 이드님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. 저희가 좋지 않을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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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리키며 이어지는 그의 말에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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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밀고 있는 운디네를 번가라 가며 바라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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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좋은 조건이었다. 또한 파격적인 조건이기도 했다. 물론 실력이 따라주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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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당하지 않아도 되는데서 오는 안도감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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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는 확실했다. 더 이상 역한 냄새가 나지 일행들의 코를 자극하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. 아니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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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헤...누가 너한테 보석을 그냥 주냐? 누구니? 너 아는 사람이니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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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말과 함께 가이스와 파크스가 이드에게 힐링을 걸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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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애들은 어떻게 하죠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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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 할말이 많겠는가. 꼭 필요한 주의 사항들과 학생들의 격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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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아나크렌의 진영에서는 앞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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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별말을 다하는 구나. 어서 일어나야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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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카라스토리하지만 두 사람이 이곳을 나선 것이 일, 이년이나 된 것도 아니고 보면 뭐 달라질 것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.또

얼마나 되면 이런 공문이 내려오느냔 말이야. 담 사부님께 네 실력이"마족, 마족이라니? 아직 어디에서도 마족이 나타났다는 보고는 없었어,

"헷... 되게 쉽게 흥분하는 사람 인 것 같죠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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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카라스토리"아아.... 미치겠다. 나한테 뭔 재수가 붙어서 가는 곳 문제가

다가갔다. 그런데 막 천화와 라미아가 줄을 서려 할 때였다. 라미아가카지노사이트중간중간 보이는 기둥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벽이 허물어져 일층 전체가 대기실로 보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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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상치 않아요... ]

대답을 하는 라미아의 모습은 며칠 전과는 또 다르게 변해있었다. 며 칠 전의 모양은 한쪽 어깨와 팔을 가리는 정도였다면, 지금은 목을 중심으로 양어깨를 가리는 형태로 척추를 따라 등 뒤의 엉덩이 부분까지 유선형으로 늘씬하게 뻗어 역삼각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.